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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
설소대란?
혀밑의 끈같은 것을 말하는데, 설소대가 너무 짧거나 혀끝까지 연장되어 혀의 움직임이 제한 되고 발음에 지장을 주는 경우를 설강직증이라 합니다.

설소대는 유아기때는 혀끝부위까지 붙어있다가 성장과 함께 음식물 섭취를 위한 씹기, 발음 등의 혀의 본격적인 기능을 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부착위치가 하방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따라서, 진정한 설강직증은 육안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만 4-5세가 되어 몇가지 임상적인 단서가 충족되었을 경우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1. 설소대강직시의 문제점
    혀의 운동을 제한하여 발음의 정확성을 떨어뜨리고(혀짧은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음) 순소대에서처럼 아래 앞니의 설측 잇몸을 잡아당겨서 치주조직을 약화시킵니다. 부정교합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혀의 위치를 떨어뜨려 입 천정의 발육을 자극하지 못하므로 상악궁의 폭이 좁아져 어금니부에 반대교합이 생기게 됩니다.

  2. 치료방법
    국소마취하에 설강직정도에 따라 단순히 설소대를 제거하거나, 심할 경우 혀안 근육 일부를 제거합니다. 수술후 수술효과의 유지 및 재발을 막기 위해 혀운동이 필요합니다. 혀운동을 도와주는 장치물(tongue toy)을 장착합니다.

  3. 적정수술시기
    일반적으로 설소대 수술의 적정시기에 대해 의견이 2가지로 나뉩니다.
    ㆍ발음이 형성되기전 1-2세사이에 수술시에는 수술후 언어치료의 필요성은 없으나, 환아의 협조도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전신마취 하에 시행하여야 합니다.
    ㆍ지켜보다가 언어발달에 장애가 있다는 것을 확인후 수술시에는 환아의 협조도가 될시 국소마취하에 시행이 가능
     합니다. 그러나 언어치료 없이 수술만으로는 발음이 교정되기 힘듭니다.

    실제로는 설소대수술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먼저 전문가적인 진단하에 수술여부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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